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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29일 토요일

윈도우 정품인증 : 가상 바이오스 버젼별 차이점

최고의 인증툴 A.I 시리즈 제작자 카***조 님의 글입니다.

인증작업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글인거 같아서 퍼왔습니다.(인증개념탑재)

**** 원문 *********************************************************

가상 바이오스는 대부분 리눅스 부트 로더를 사용합니다 그래서 이름도 대부분 loader 입니다.
OEM 인증을 하기 위해서는 각 OEM 사에서 바이오스에 SLIC(Software Licensing Description Table)와
OEMCERT.XRM-MS (OEM 디지털 라이선스) 가 필요합니다.

가상 바이오스는 SLIC를 설치하는 방식에 따라 크게 3가지로 나우어집니다.

1.리눅스 부트로더인 GRLDR에 SLIC를 심는방법
2.리눅스 부트로더와 플로피 디스크 이미지에 SLIC를 심는방법
3.윈도우 부트메니저인 BOOTMGR 에 SLIC를 심는방법

가장 처음 나온 방법은 리눅스 부트로더인 GRLDR과 플로피디스크 이미지로 SLIC를 로더하는 방식인
SOFTMOD라는 방식입니다 softmod-l.iso

SOFTMODE가 처음 나왔을때 부팅시 문구가 많이 지나가고 호환되는 보드도 적었기 때문에
하루만에 SOFTMODE를 개량한 VISTALOADER가 출연하게 됩니다.
Vistaloader 2.1.2.zip

호환성은 개선이 되었으나부팅시 문구가 지나가는 문제가 있어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파라독스팀에서 커널 드라이버에 SLIC를 심은 ROYAL.SYS 라는
파일을 내어놓았으나 32비트만인증되는 단점이 있으며 엔포스 보드에는 블루스크린이 뜨는 문제가 있어 호환성에서 VISTALOADER 방식에 밀리게 됩니다 이것 마저도 비스타 SP1에서 막히면서 사라지게된 인증방식입니다.
Oem_Bios_Paradox.zip

이렇게 되어 가상 바이오스는 LOADER만 남게 됩니다. 부팅시 문구 지나가는 것도 상당한 시간 어쩔수 없이 사용하게 됩니다.
이때 부팅시 문구를 없에기 위해 http://keznews.com/ 에서 한 유저가 BOOTMGR에 SLIC를 심는 방법을 제안 합니다.
관심있는 여러명이 개발을 시도하여 SAMPLE이 나왔으나 부팅이 안되는 호환성이 극히 작은 문제로 대중화 되지는 못하였습니다.
그것 마저도 비스타 SP1이 나오면서 마소가 BOOTMGR을 수정하면서 막히게 됩니다.
그러나 저는 이것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실험에 실험을 거듭하면서 HIDDEN 인증 이라는 이름으로 오랜 기간동안 연구하여
HIDDEN 1, HIDDEN2 ,HIDDEN3 까지 비스타 가상 인증툴인 A.I 에 첨가하였습니다.
비스타 SP1 이 나온 후에도 비스타 BOOTMGR을 수정하여 SLIC를 심느대 성공 하였습니다.
비스타 A.I의 히든 방식은 이 BOOTMGR에 SLIC를 심는 방법이었습니다.
LOADER는 꾸준히 업데이트가 되어 2.0 버전에서 출발하여 2.1.1, 2.1.2 .2.1.3 버전까지 나왔습니다.
이것은 리눅스 부트 로더가 꾸준히 업그레이드 된 덕분 입니다.
처음 리눅스 부트 로더에 SLIC를 심을때의 버전이 GRUB4DOS 0.4.2  2007-01-07 입니다
그다음 나온 버전이 GRUB4DOS 0.4.3 2007-03-13 입니다 이것이 A.I의 BASIC 버전 입니다.
리눅스 부트 로더가 발전 하면서 A.I HIDDEN 방식을 호환성을 높이기 위해 BOOTMGR 에 SLIC를 심는 방식을 버리고
리눅스 부트 로더인 GRLDR에 SLIC를 심고 부팅시 문구가 지나가지 않도록 수정한 GRLDR 을 사용하게 됩니다.
이것이 비스타 마지막 A.I 였던 A.I_0805 버전 입니다. a.i_08.05l.exe
지금은 BOOTMGR 파일이 변경되어 사용할수 없습니다.

윈도우 7으로 넘어와서 LOADER 는 더욱 발전하게 됩니다.
윈도우 7은 처음에 유출된 OEM 키가 없었기 때문에 비스타 키를 윈도우 7 에 입력하여 인증하는 방식인
마소 7과 하나의 토큰에 모든 버전의 윈도우 7 과 서버 R2 라이선스를 통합한 트렌스 포머 7 방식을 사용 했습니다.
가상 바이오스는 VISTALOADER 2.1.3 버전을 2개의 파일로 나누고  사이에 SLIC2.1을  첨가하여  사용 했습니다.

윈도우 7 RTM 이 나온후에는
GRUB4DOS 0.4.3 2007-03-13 버전 기본그대로 사용한 버전이 BASIC
GRUB4DOS 0.4.3 2007-03-13 버전을 수정하여 부팅시 문구가 보이지 않도록만든 버전이 HIDDEN1
GRUB4DOS 0.4.4-2009-06-20 버전을 수정하여 부팅시 무구도 보이지 않고 MAC PC 와도 호환되는 HIDDEN2
GRUB4DOS 0.4.4-2009-06-20 파일에 SLIC2.1을 플로피 디스크 이미에 통합한 VFD
윈도우 7 BOOTMGR에 SLIC2.1을 통합한 BOOTMGR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차이점은 BOOTMGR 방식은 부팅이 가장 빠르고 다른 파일의 첨가가 없으며 MBR을 건드리지 않는 장점과 호환성이 적은 단점
VFD 방식은 호환성이 뛰어난 장점과 부팅이 느리고 파일수가 많은단점
HIDDEN 2는 MAC PC와 호환되며 호환성은 좋으나 일부 보드에서는 윈도우 로그온시 딜레이가 있다는 정보 입니다.
HIDDEN 1은 가장 무난한 인증 법이나 일부 호환이 안되는 보드가 있습니다.
BASIC 은 호환성은 좋으나 부팅시 문구가 지나가는 단점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리눅스 부트로더인 GRLDR.MBR 파일을 사용하여 부팅시 GRLDR 파일을 직접 거치지 않고 BOOTMGR로 부팅하여
GRLDR 로더를 선택 할수있는 시뮬레이션 기능 등이 있습니다.

시뮬레이션 테스트 모드 기능은 가상 바이오스가 자신의 보드와 호환 되는지 안되는지 확인이 가능하며 확인후 호환되는 버전으로 시뮬레이션 인스톨 모드로 설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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