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이미지를 이용한 간단 OS 복구
(초보자들을 위한 페이지입니다.)
트루이미지 하나만 제대로 익혀 두면 컴퓨터의 비상사태(?) 상황에서 돈버는 비결입니다.
50이 넘은 저의 누님도 이거 하나만은 확실하게 터득하고 쓰고 계십니다.
(예전에는 A/S기사 불렀더군요.- 그 동네 A/S 기사분께는 미안합니다.~~ 수입을 줄게 만들어서~~~)
추석때 제가 만들어 놓고 온 백업파일(종류별로 다 만들어 놨습니다.
XP,비스타,세븐..) 을 이용하여허구헌날 들어 엎더군요.
(바이러스 예방의 최고의 방법!!!)
아직 누님에게 백업은 못 가르쳤습니다. (이번 설날에나 가르칠 예정입니다.)
복구용 부팅 가능한 트루이미지 Rescue Media 는
http://windowsforum.kr/data/1591902 에서 다운하십시요.
(트루이미지와 디스크 디렉터가 같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트루이미지에서는 백업파일이 어떠한 파티션 상태에서 작업이 되었는지 전혀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파티션이 한개인 상태에서 제작되었든, 두개인 상태에서 제작되었든...
파티션의 크기가 20GB 든, 40Gb 든, 80GB 든... 전혀 상관없이 복구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복구하려는 하드디스크의 파티션이 한개든, 두개든, 세개든... 그것도 문제가 될 수 없습니다.
예를 들면 --> 20GB 파티션에서 작업된 백업파일이든, 80GB 파티션에서 작업된 백업파일이든
C: - 40GB , D: - 100GB 로 파티션이 설정되어 있는 하드디스크에 복구하게 되면
자동으로 리사이즈 되어 40GB 파티션에 알맞게 복구됩니다.
(물론 40GB 파티션의 기존 자료는 몽땅 사라지게 되고, 복구된 것이 차지하게 됩니다.
그러나 100GB 파티션은 전혀 건드리지 않고 기존의 데이타를 그대로 유지한 채로 있습니다.)
딱 한가지만 먼저 확인하면 됩니다.
" 내가 복구하려는 하드디스크가 부팅이 가능한 상태인가? "
부팅이 가능한가의 여부는 하드디스크가 활성화(Active) 되어 있는가의 여부입니다.
만약 활성화가 되어 있지 않다면 제어판의 디스크관리 유틸이나, Disk Director 등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먼저 부팅 가능하게 활성화(Active) 부터 해 두십시요.
만약 부팅이 불가능한(활성화 되지 않은) 하드디스크에 복구했을시에는,
추후에 부팅가능한 Windows PE 등으로 부팅하여 하드디스크만 활성화를 시켜주면,
복구작업을 다시 진행할 필요없습니다.
공장 출고 상태의 새하드디스크이거나, 이미 파티션이 몽땅 날아가 버린 상태의 하드디스크라면
위에서 언급한대로 먼저 파티션 작업과 활성화를 하신 후에 복구를 하시기를 권장합니다.
이 예제는 이미 활성화가 되어 있는 하드디스크를 기준으로 설명했습니다.
그림으로 대체합니다.
윈포의 파워유저님이 작성하신 글입니다.
예전에 저도 트루이미지2009로 백업,복구방법을 포스팅 한 적이 있었는데 특별히 틀린점은
없습니다.
약간의 인터페이스만 좀 틀린것 뿐입니다.
다만 파워유저님은 좀더 쉽게 설명을 해주셧기에 소개 합니다.
파워유저님 말대로 트루이미지로 백업,복구 방법만 확실히 알아도 돈버는 길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백업,복구 방법은 확실히 배워 놓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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